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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폐기물 양말목의 재발견, 양말목의 변신은 무죄! - 고사리 같은 손에서 피어난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- 창녕유치원(원장 허정숙) 만 4세 유아들은 6월 놀이 주제인 ‘환경’과 연계하여 ‘양말목의 변신은 무죄’라는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. 이번 프로젝트는 만 4세 해누리반 및 꽃누리반 친구들이 직접 양말목 받침대를 만들어 학부모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1개를 받아 판매하고, 이후 모이게 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는 마을 경로당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. 프로젝트에 참여한 성○원(만 4세 해누리반) 유아는 “만들 때 손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다 팔려서 기분이 좋았다. 지구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.”라고 말했으며, 김○우(만 4세 꽃누리반) 유아는 “양말목을 내가 멋지게 변신시켜서 좋았다. 앞으로 다른 쓰레기도 멋지게 변신시켜 볼 것이다.”라고 말했다. 또한 양말목 받침대를 구매한 학부모는 “아이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것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어 너무 기특한 마음이 들었다. 작은 손으로 이렇게 멋진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음에 감동 받았고, 어른으로서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. 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부터 실천해봐야겠다.”라고 말했다. 허정숙 원장은 “환경교육은 미래 교육의 핵심이다. 이번 프로젝트에서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뜻깊은 환경교육을 할 수 있어 좋았다. 함께 살아갈 지구를 지키는 것은 어른들의 과제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배워야 할 과제이다. 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환경교육에 더욱 힘쓸 것.”이라고 말했다. [사진설명] 사진은 “양말목의 변신은 무죄! 프로젝트”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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